함께한 장면, 함께 나눈 기억
1998.09 · 알프스의 빛과 바람을 필름 카메라에 담던 여행.
길을 조금 돌아가도 괜찮다던 말 덕분에 여행이 즐거웠습니다.
사진보다 풍경을 눈에 오래 담으라고 하셨죠. 함께 걷던 시간이 그립습니다.
언젠가 저도 할아버지처럼 마음을 열고 여행해볼게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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