함께한 장면, 함께 나눈 기억
2015.06 · 은퇴 후에도 배움을 나누며 함께 웃던 오후.
책장을 만들고 첫 아이가 책을 꺼내던 날, 누구보다 기뻐하셨습니다.
도서관 창가에 앉으면 선생님이 남겨주신 따뜻한 빛이 느껴져요.
작은 나사 하나도 끝까지 확인하던 꼼꼼한 손길을 배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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