함께한 장면, 함께 나눈 기억
2024.04 · 가장 좋아하던 정원에서 찍은 마지막 봄의 초상입니다.
아버지의 이 미소를 보면 괜찮아질 거라는 말이 들리는 것 같아요.
사진을 찍던 날, 꽃보다 사람이 더 예쁘다며 웃으셨지요.
할아버지 손을 잡고 걷던 정원의 냄새를 아직 기억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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