함께한 장면, 함께 나눈 기억
1977.05 · 정희와 평생의 여행 친구가 되던 봄날.
결혼식 내내 서로의 손을 놓지 않으셨던 모습이 기억납니다.
우리 집 앨범에서 제일 좋아하는 사진이에요. 두 분 정말 멋져요.
친구야, 그날 네가 얼마나 행복해했는지 아직 선명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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